정동원 화요일은 밤이 좋아 MC 발탁
매회 엄청난 특급 가수가 온다! 가요계 특급 대장님과 미스트롯2 딸들의 짜릿한 갈라쇼! 정통트롯부터 7080가요, 발라드, 댄스까지, 장르 불문! 심장 쫄깃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더 흥빨나게 돌아온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동원
생일 2007년 3월 19일
나이 14세
키 168cm
데뷔 2018년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 2019년 1집 앨범 miracle
수상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내일은 미스터트롯 5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송해가요제 MVP
가수 정동원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 고정 MC로 발탁됐다고 합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는 ‘미스트롯2’ TOP7의 인물들이 매회 팀을 이뤄, 정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 불문 노래 대결을 펼치는 ‘종합 노래 버라이어티’인데요.
정동원은 그동안 ‘사랑의 콜센터’와 ‘뽕숭아학당’을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에서 깜짝 스페셜 MC로 나서, 발군의 진행 능력을 선보였던 바 있습니다. 이번에 ‘화밤’의 고정MC로 발탁되면서 장민호·붐과 호흡을 맞추게 된 그는 형들과는 또 다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알려졌습니다.
정동원은 “평소 가장 좋아하는 붐, 장민호 형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 새롭게 합류한 만큼 심기일전하여 ‘화밤’을 더욱 뜨겁게 달궈보겠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작진 역시 “정동원이 MC로서 첫 녹화에 들어간 것이 SNS를 통해 알려졌다. 투민호와는 또 다른 아주 특별한 역할을 맡게 된다”라며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입증된 정동원만의 재치와 사랑스러움으로 프로그램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12월 7일부터 방송된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회 신선하고 화제의 무대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정동원은 MC로 어떻게 프로그램을 이끌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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