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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18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몇 장을 게재했는데요.
윤아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는 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1990년 5월 30일에 태어난 윤아는 올해나이 32세입니다. 16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윤아. 사진속 윤아는 모델 뺨치는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고있습니다. 사진속 화사한 미소와 손톱을 깨무는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완성한 윤아가 인상적입니다.
윤아는 배우 이종석과 함께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지었는데요.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릴예정입니다.
윤아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oona__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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