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이 남편 김기환과 백년손님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은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방문하였는데요.
허영란은 결혼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였고 허영란의 남편 김기환은 허영란에게 족욕과 발마사지 해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순박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합니다.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은 평소 백년손님의 열혈한 애청자였다고 하는데요. 허영란 김기환 부부는 춘자Lee 하우스로 향하는 길에서부터 입성하는 순간까지 설레는 마음과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허영란은 이춘자 여사를 와락 껴안고 인사를 하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였다고 하네요. 또 허영란은 이춘자 여사와 함께 밭에 일을 하러 가는 길에 홍성흔 코치님이 벤 대추나무는 어디 있냐, 나르샤 씨가 쪼던 밭이 어디냐고 물으며 열혈 애청자임을 인증했다고 합니다.
허영란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입니다. 키 162cm에 몸무게 43kg으로 경기대학교 다중영상매체학부를 나왔습니다.다.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하여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순풍산부인과의 허간호사와 야인시대의 기생 설향으로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과거 배우 최민용과 교제사실이 전해지기도 하였는데요. 들리던 이야기로는 종교적문제로 2004년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5월 동갑내기인 남편 김기환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 김기환 연극배우 겸 연출자라고 하네요.
현재 허영란 김기환 부부는 대전에서 셀프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영란은 올해 초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에 출연하기도 하였는데요.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길 바라며 행복한 가정생활 하세요~ *^^*
허영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eoyoungran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