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생일 1994년 11월 18일
나이 27세
키 165cm
47kg
학력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데뷔
2016년 SHINee Tell Me What To Do MV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소희가 '사운드트랙#1'에서 박형식과 출연확정을 하며 다가올 예정이다.
한소희, 박형식이 출연확정된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시네마로 알려졌다.
tvN '왕이 된 남자', '빈센조'를 연출하며 높은 시청률과 작품성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가슴 뛰는 로맨스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핑크빛 설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식은 한선우 역, 한소희는 이은수 역을 맡아 매력적인 두 배우를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으며 두 배우가 그려낼 로맨스 '사운드트랙#1'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형식이 맡은 한선우 역은 말수는 적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신예 사진작가로 출연할 예정이다. '가족끼리 왜 이래', '화랑', '슈츠'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한 박형식은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로 특히 '상류사회', '힘쎈여자 도봉순' 등 로맨스 장르에서 좋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사운드트랙#1'의 여자 주인공 생계형 작사가 이은서 역으로 출연 예정이며 유쾨하며 직설적이고 솔직한 여자로 출연확정 됐다.
'부부의 세계'를 통해 파격적이며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한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액션까지 직접 소화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22년 공개 예정인 '사운드트랙#1'이 기다려지는 이유로 가장 핫한 배우 두명이 만나 로맨틱한 연기로 '로맨스 뮤직 시네마'라는 특별한 장르를 어떻게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과거 한소희는 문신과 담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한소희는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문신으로 새겼던 그림은 친할머니의 탄생화로 알려졌다.
큰 키의 늘씬한 몸매와 어린 나이답지 않게 당당한 모습이 젊은 시대를 반영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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