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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희가 ‘신사와 아가씨’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세희는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아쉬움에 울컥하는 일이 많았다. 좋은 현장 그리고 사람들과 더 이상 호흡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다”고 전했습니다.
이세희 신사와 아가씨 종영 소감
이어 “9개월 동안 ‘신사와 아가씨’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세희는 전날 종영한 ‘신사와 아가씨’에서 여자 주인공 박단단 역을 맡았습니다.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를 꿰찬 이세희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을 뽐내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신사와 아가씨’는 박단단과 이영국(지현우)이 결혼하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세희는 “헤어짐이 있어야 만남이 있다는 걸 잘 알기에 아쉬움을 묻고 행복하게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라며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단단이를 만나게 해준 신창석 감독님 김사경 작가님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 결혼 엔딩
끝으로 그는 “박단단과 이영국은 행복하게 살 것”이라며 “시청자 여러분들도 즐겁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인사했습니다.
이세희 고향 학력 학교 나이 키
이세희의 고향은 천안입니다. 1991년 12월 22일 출생으로 나이는 만 30세이며 이세희의 키는 163cm, 몸무게는 45kg입니다.
학력은 천안여자고등학교 졸업이며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치위생학을 전공하다가 배우의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세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se.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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