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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샤넬’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리로 향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오는 5일 오후 2시쯤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으로 향했는데요. 제니의 이번 출국은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시즌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제니 샤넬 엠버서더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2022 F/W 파리 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앞서 블랙핑크 타 멤버 지수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지난달 28일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로제 또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인간 샤넬’로 불리는 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내 다양한 샤넬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니는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이번 파리 패션위크 샤넬 컬렉션은 마지막 날인 오는 8일 열립니다.

 

제니는 매 시즌 파리 패션위크 샤넬 컬렉션에 참석해왔는데요. 제니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2022 S/S 파리 패션위크’ 샤넬 컬렉션에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세계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제니 프로필 나이 키

 

제니의 고향은 서울이며 1996년 1월 16일 출생으로 나이는 26세입니다. 제니의 키는 163cm이며 몸무게는 45kg입니다.

 

제니의 가족은 부모님이 계시며 현재 지디와 열애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니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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