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성균관대학교 축제 직캠 레전드 외설 논란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19금 퍼포먼스'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댄스가스 유랑단'의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는 성균관대학교 인문캠퍼스 축제 무대에 올랐는데요. 화사 19금 퍼포먼스 논란 이날 화사는 '데칼코마니', '너나 해', '별이 빛나는 밤' 등 마마무 메들리 무대를 선보인데 이어 래퍼 로꼬와 함께 했던 '주지마'까지 선보였습니다. 논란이 된 퍼포먼스는 '주지마'에서 나왔는데요. 짧은 청바지를 이고 나온 화사는 다리를 벌리고 앉았고 이후 손을 혀로 핥은 후 특정 부위에 손을 갖다 댔습니다. 순간 관객석에서는 '오!'하는 환호성이 터졌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다소 외설적인 동작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파격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