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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영화평론가 유아인 비판 메갈짓 속물 설전
박우성 영화평론가가 유아인의 주장을 비판하며 다시금 설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서 유아인은 누리꾼들과의 설전을 벌였고 이후 한서희와도 설전이 오고간 가운데 이번에는 영화평론가 박우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유아인을 비판하는 글을 남기며 다시금 주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우성 영화평론가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아인을 속물이라고 지칭하며 비판을 이어갔고 유아인이 이에 답을 하며 설전이 오고 갔습니다.
박우성 영화평론가는 동국대학교 대학원 영화학 박사출신으로 2009년 제29회 영평상 신인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출판이사를 맡고 있으며 무비위크 스태프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아인은 논란되었던 애호박 발언을 언급하며 저의 애호박에 신체적, 정신적 피해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사과하겠다며 억지를 사실로 입증한다면 사과하겠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차후 또 다른 언쟁의 불씨가 되지 않을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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