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칼로리와 소주 도수 지역별로 알아 보는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주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으시죠?! 저도 업무적이나 개인적인 일로 소주를 참 많이 마시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안주 선택하기도 좋아서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이런 소주의 칼로리와 도수를 지역별로 알아볼게요~!
소주 칼로리와 도수를 포스팅하기 위해
지역별 소주의 종류를 알아보다가
소주의 종류가 참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참이슬, 처음처럼을
많이 접하고 마시게 되지만
타 지역에 소주는 많이 접할 길이 없는데요.
그 종류와 도수가 너무도 양해서 정리해 봅니다.
각 지역별로 다양한 소주종류가 있다.
지역별 소주 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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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
참이슬 후레쉬 17.8도 참이슬 클래식 20.1도 |
강원 |
처음처럼 17.5도 |
대전, 충남 |
O2 맑은린 17.8도 |
충북 |
시원한 청풍 19.5도 |
대구, 경북 |
참소주 16.9도 |
전북 |
하이트 19도 |
부산, 경남 |
좋은데이 16.9도 C1 17.5도 화이트 19도 |
광주, 전남 |
잎새주 18.5도 |
제주도 |
한라산 21도 |
지역별 소주들이 지역을 대부분 한번씩은
마셔본 소주들이네요. ^^;;
그래도 저는
자주 마시는 참이슬이 입에 맞는듯 합니다.
소주의 칼로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소주 한병의
평균 열량은 343칼로리라고 합니다.
소주 1병(360ml) 칼로리
소주 100ml에 들어있는 칼로리는 약 141kcal로
소주 한잔 칼로리는 약 61kcal가 됩니다.
소주 1병인 360ml의 칼로리를 계산해보면
약 507kcal 정도가 되게됩니다.
이런 소주 한병의 칼로리는
흰쌀밥 311kcal, 미역국 104kcal, 된장찌개 159kcal
라면 562kcal, 깍두기 70kcal, 감자조림 112kcal
등과 비교해 라면 보다는 낮지만
상당히 고칼로리의 음식이지요.
친목도모에 빠질수 없는 소주이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 적당하게 마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이상으로
소주 칼로리와 소주 도수를 지역별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