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선 변호사 폭행으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한화 김승현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가 다시한번 취중 폭행 물의를 빚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11월 21일 방송된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서는 최근 대형 로펌 변호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김동선씨의 사건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서 김지예 변호사는 한화 김승현 회장의 셋째 김동선씨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다라고하면서 마치 영화 속에서나 보는 재벌 2,3세들의 그런 행패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김지예 변호사는 충격적인 것은 이 로펌이 국내 굴지의 유명 로펌이고 당시 로펌 변호사 중에서 신입 변호사들 10여명이 회포를 푸는 자리에 대기업 회장 아들이 초대를 받아서 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