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64회 프랑스 영화의 거장 거장 뤽 베송 감독이 출연했습니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홍보차 내한 했는데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뤽 베송 감독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만해도 그랑블루, 니키타, 레옹, 제5원소,택시1, 택시2, 택시3, 택시 더맥시멈, 트랜스포터, 프랜스포터 엑스트림,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테이큰1, 테이큰2, 테이큰3, 13구역 등의 히트작을 제작 했으며 2014년 개봉한 루시에서는 한국의 최고의 배우 최민식씨와 작업해 친근감을 더했습니다. 뤽 베송 감독의 출연에 이날 가장 신이 난 건 프랑스 비정상 대표 오헬리엉 루베르(이하 오헬)이였는데요. 프랑스 국적의 오헬은 뤽 베송의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 프랑스 영화는 재미없다는 고정관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