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근황 정상출근 복직기자에게 웃으며 인사 환영한다배현진 아나운서가 최근 7년간 진행해오던 MBC의 간판 뉴스인 MBC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뒤 배현진 아나운서의 행보와 근황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한 매체에 따르면 배현진 아나운서는 편집부로 발령받아 정상적으로 출근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복직 기자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누었고 환영한다는 얘기를 건냈다고 합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가 진행해오던 MBC 뉴스데스크의 후임에는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내정되었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1983년생입니다. 올해 나이 35살인데요. 숙명여자대학교 출신으로 2008년 MBC에 입사하였고 MBC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7년간 맡았왔습니다. 최근 인사조정으로 편집부로 발령이 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