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a셀 특혜 논란 입원부터 퇴원까지 자리 차지박수진 a셀 특혜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다시금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박수진의 아이가 입원부터 퇴원까지 a셀 자리를 차지했다고 알려지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수진의 첫째가 삼성병원에 입원하였을 당시 같은 시기에 이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아이를 입원시켰던 엄마들이 박수진이 특혜를 받은 것이 맞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박수진의 첫째 아이가 입원한 시기 같은 NICU(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던 일부 엄마들이 아기 상태가 호전될수록 A셀에서 F셀로 이동해 나가야 하는데 박수진의 아이는 A셀이 있는 1 중환자실에서 두 달 간 머물며 그곳에서 퇴원했다며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아기는 박수진의 아이가 유일하다고 입을 모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