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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a셀 특혜 논란 입원부터 퇴원까지 자리 차지

기다림속너의 2017. 11. 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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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a셀 특혜 논란 입원부터 퇴원까지 자리 차지

박수진 a셀 특혜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다시금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박수진의 아이가 입원부터 퇴원까지 a셀 자리를 차지했다고 알려지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수진의 첫째가 삼성병원에 입원하였을 당시 같은 시기에 이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아이를 입원시켰던 엄마들이 박수진이 특혜를 받은 것이 맞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박수진의 첫째 아이가 입원한 시기 같은 NICU(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던 일부 엄마들이 아기 상태가 호전될수록 A셀에서 F셀로 이동해 나가야 하는데 박수진의 아이는 A셀이 있는 1 중환자실에서 두 달 간 머물며 그곳에서 퇴원했다며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아기는 박수진의 아이가 유일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A셀은 위중한 수술을 받거나 생명이 위독한 중증 상태의 신생아만이 있을 수 있는 곳으로 자리가 8자리 밖에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두 달 동안 건강해진 박수진의 아이가 입원해 있었다면 다른 위중한 신생아가 치료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A셀 특혜를 지적하는 글을 올린 B는 박수진의 논란 기사를 보며 가장 큰 특혜는 따로 있는데 그 이야기가 없네 라고 생각하였다며 당시 자신의 아기가 입원하고 3주 후 박수진의 아기가 입원을 했고 당시 b셀로 들어왔다고 들었다며 비슷한 시기에 퇴원했지만 자신의 아기가 c셀부터 f셀까지 옮겨다닐 동안 박수진의 아기는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제1치료실로 도넛 상자를 든 매니저를 대동하고 들어가는 박수진의 모습은 몇번 봤다며 들리는 얘기로 아기 상태가 좋은데 계속 제1치료실에 있다고 하며 아마 삼성니큐에서 제1치료실에서 바로 퇴원한 아기는 박수진씨 아기밖에 없을거라며 같은 이른둥이 엄마 입장에서 이부분이 제일 화가 났고 자신의 아기도 상태에 따라 자리를 몇번이나 옮겼고 그 과정에선 더 위독한 아기를 위해 자리를 비워준 경우도 있었다며 아기 상태와 상관없이 위독한 아기들 틈에 자리 차지하고 있다가 가셨다니 이것도 혜택이 아닌가요?라고 박수진의 특혜를 주장하였습니다. 

직수 연습 부분도 명확한 혜택이 맞다며 다른 병원과 달리 삼성니큐는 개별 커텐이 없어서 직수 연습 불가능하며 젖병 수유 연습만 하고 퇴원한다며 어느 엄마인들 직수 연습을 더 일찍 안하고 싶었겠냐고 물었습니다.





또 다른 글을 올린 C는 박수진 아기가 퇴원할 때까지 A셀 구석에 있었다며 아기가 크면서 울음소리도 커지는데 울음소리조차 못 내는 아기들이 있는 A셀에서 박수진 씨 아기는 혼자 우렁차게 울었다며 다른 아기들에게 피해가 가긴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한편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당시 박수진이 예정보다 일찍 출산한 조산이었다며 의료진의 조치에 따라 니큐에 입원을 하였으며 입실 이후의 상황은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이뤄진 사항으로 특별한 입장을 밝힐 것이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병원 측은 해명을 할수록 논란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며 박수진의 신생아 중환자실 이용과 관련한 모든 부분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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