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영웅본색으로 유명한 느와르의 거장 오우삼 감독의 영화 맨헌트에 출연했다고 합니다.하지원씨는 극중에서 여성킬러 역할을 맡았다고 하네요.12월 개봉을 앞둔 맨헌트의 기자회견이 14일 진행됐습니다. 오우삼 감독은 하지원을 만났을 때 맨헌트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액션 연기를 너무 잘해 놀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하지원은 시크릿 가든과 다모 등에서 이미 놀라운 액션 연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주었는데요.우리 나라 여배우 중 액션 연기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원의 본명은 전해림으로 1978년 생입니다.올해 나이 40살이네요.키 168cm에 몸무게 45kg으로 탄탄하면서도 건강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의 단역으로 1996년에 데뷔했습니다.캬~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