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전문의 유아인 경조증 의심 내년 2월 위험 불길하다 김현철 전문의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아인에게 경조증이 의심 된다는 의견을 내놓아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현철 전문의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ㅇ아ㅇ 임 트윗 보니 제 직업적 느낌이 좀 발동한다, 동시에 두 세 가지 영화 계약하고 타임라인의 간극도 굉장히 이례적으로 촘촘하다, 글 또한 사고 비약 및 과대 사고와 같은 보상 기전이 보인다, 진심이 오해받고 한 순간에 소외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조절 안 될 때 급성 조울증 유발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후 폭풍과 유사한 우울증으로 빠지면 위험하다, 이론상 내년 2월이 가장 위험할 것. 불길하다, 소속사나 가족들은 얼른 DM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유아인의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