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미 소준 부부가 이혼을 했습니다. 강세미 소준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파경 소식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2010년 SBS 자기야에 출연 하여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부부는 끝내 헤어지고 말았는데 어쩌다 이혼까지 한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개인적 문제라 알지 못한다고 전했는데요. 두 사람은 이미 2016년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하며 이혼 후에도 아들의 교육문제로 두 사람이 자주 연락을 한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강세미의 남편 소준은 광고계에서 잘 알려진 훈남 CEO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속도위반으로 아들을 출산 한 뒤 2009년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SBS 자기야와 강세미의 절친인 강혜정과 타블로가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소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