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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미 소준 이혼 파경했다 아들 남편 티티마 결혼 파경까지 정리

기다림속너의 2017. 11. 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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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미 소준 부부가 이혼을 했습니다. 강세미 소준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파경 소식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2010년 SBS 자기야에 출연 하여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부부는 끝내 헤어지고 말았는데 어쩌다 이혼까지 한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개인적 문제라 알지 못한다고 전했는데요. 두 사람은 이미 2016년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하며 이혼 후에도 아들의 교육문제로 두 사람이 자주 연락을 한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강세미의 남편 소준은 광고계에서 잘 알려진 훈남 CEO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속도위반으로 아들을 출산 한 뒤 2009년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SBS 자기야와 강세미의 절친인 강혜정과 타블로가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들과 소현과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고 공효진의 SNS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강세미의 아들 는 현재 강세미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세미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입니다. 키 167cm에 몸무게 47kg으로 알려졌으며 명지전문대학 연극영화과를 나왔습니다. 1999년 5인조 걸그룹 티티마로 데뷔하였고 2002년 2집 발표 후 그룹이 해체되며 VJ활동을 하는 등 개인 활동을 해왔습니다.



결혼 소식이 전해져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아들 잘 키우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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