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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여전한 미모 과시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실감하기 어려운 극강의 동안 미모를 공개했습니다.
김사랑은 12월 21일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검은색 정장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 김사랑은 명품 C사 밸트와 가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김사랑은 트레이드마크인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데,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매끈한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습니다.
김사랑은 1978년 1우러 12일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나이는 44세입니다. 키 173cm에 몸무게 51kg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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