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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이정연 과거 폭로 후배 괴롭혀 브랜뉴차일드 모니카 함지 제자

기다림속너의 2021. 12. 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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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모니카 오열 칭찬 브랜뉴차일드 멤버 이정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브랜뉴차일드 멤버 이정연에 대한 폭로가 등장했습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스걸파 이정연 과거 폭로'라는 제목의 글이 작성됐는데요.

작성자 A씨는 "사람 괴롭히는 것에서 선생님들께 티 내면서 후배들을 괴롭히는 애들이 얼마나 있을 것 같냐. 당연히 친구들에게는 잘해주었다. 다른 글과 같이 저희 학교에서 선도부는 오히려 노는 애들이 많이 신청했었고 워낙 선도부가 되는 기준이 까다롭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정연 무리들 중 저의 기억으로 선도부가 세 명 정도 있었고 아마 그 무리들은 일곱명에서 여덟명으로 기억한다. 점심시간만 되면 괴로움은 시작이었다. 후배들을 당연히 만만히 여겼었고 그만큼 쉽게 대했다"며 "그들은 선도부 그리고 선도부의 친구라는 이유로 치마, 화장 등 원하는 대로 하고 다녔고 그만큼 후배들은 불만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이어 "선도부라는 이유로 아이들을 자기 마음대로 부렸다. 말도 안 되는 억지들로 벌점을 매겼고 점심 시간 때 얼굴 좀 아는 후배들부터 싹 다 반에서 불러서 데리고 나왔다"며 "복도에서 일렬로 세웠고 이정연 그 외 무리들이 한 손에는 물티슈를 들고 '너희는 선크림도 알고 발라야 하는 것 아니냐' '생각이 있냐 없냐' 등 말하며 욕설과 고함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벌점 범주가 아닌 선크림이었기에 세수를 하고 싶지 않아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런 애들은 세수를 하고 나올 때까지 화장실 앞에서 무리 지어 기다렸다. 점심시간 내내 애들 잡는 거에 빠져서 30분 이상씩 계속 후배들 층만 돌아다니곤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정연과 그 무리들은 후배들을 쳐다보고 창피를 줄 수 있는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는 코너 쪽에서 밥을 먹었다. 그 곳은 그 무리들의 고정 자리와 다름 없었다. 후배들 입장에서는 두려울 수도 있는 행동들을 일삼았다"며 "자기 맘에 안 드는 애들이 있으면 그 자리에 죽치고 앉아서 놀며 애들이 올 때까지 기다렸고 급식실로 오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창피를 대놓고 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는 "이런 일들은 진짜 극소수의 일들 중 하나일 뿐이고 실제로는 상당히 많다"며 "그들은 선생님들과도 친분이 많았고 저희들이 저 무리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면 선생님들은 저 멀리서 '너희 뭐하냐. 너희 층으로 빨리 가라'가 끝이었다. 선생님들께 저희가 직접 힘들다며 여러 일들을 말씀 드렸지만 '사이 좋게 지내라. 다 잘 되라고 하는 거다' 또는 '알겠어. 나중에 이야기 해볼게'라며 그냥 지나가는 식이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A씨는 성화중학교 졸업앨범을 인증샷으로 남겼습니다.

 

 

 

 

 

스걸파 모니카 칭찬 이정연 버스 대절

 

한편 이번에 폭로 논란이 된 이정연이 속한 브랜뉴차일드는 프라우드먼 함지의 제자로 독특한 대형과 함께 비와이의 '가라사대'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걸파 모니카가 눈물을 흘리게했습니다.

 

 

 

 

 

7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차 오디션인 크루 선발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브랜뉴차일드는 크루원 16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았는데요. 멤버 이정연은 청주에서 버스까지 대절해 왔다며 "확실히 인원이 많다 보니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편이다. 평소에도 버스를 빌려서 왔다 갔다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브랜뉴차일드는 당차게 각오를 다진 뒤 비와이의 '가라사대' 무대를 꾸몄고 독특한 대형으로 이목을 끈 이들은 다인원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크루 마스터들은 주저 없이 'IN' 버튼을 눌렀고, 'ALL IN'을 받았습니다.

이를 확인한 브랜뉴차일드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모니카는 "사실 브랜뉴차일드 선생님이었던 함지가 눈에 띄지 않은 친구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멋진 팀을 만들고 있었다는 게 대단하다"라고 칭찬했습니다.

 

 

 

 

브랜뉴차일드는 팀 프라우드먼을 선택했다. 이에 모니카는 "함지가 진짜 한 번도 말 안 했다. 내가 진짜 잘하겠다"라며 계속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브랜뉴차일드 이정연은 "모두 다 얼굴 비출 수 있는 크루가 되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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