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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엄주원 아나운서 MBC 메인뉴스 임시 앵커맡아

기다림속너의 2017. 12. 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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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엄주원 아나운서 MBC 메인뉴스 임시 앵커맡아

MBC가 메인 뉴스였던 뉴스데스크를 일반 뉴스 인  MBC 뉴스로 방송하였습니다. 7일 신임 MBC 사장으로 최승호pd가 선임임되며 하루만에 MBC 뉴스데스크는 임시체제로 진행되게 되었는데요. 그간 뉴스데스크의 진행은 이상현 앵커와 배현진 앵커가 맡아왔습니다. 타이틀 변경에 따라 진행자에도 변화가 생겼고 이상현 앵커와 배현진 앵커는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MBC 뉴스는 당분간 평일에는 김수지 아나운서가진행하며 주말에는 엄주원 아나운서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정식 앵커 선임 전까지 아나운서들이 돌아가며 진행을 할 계획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또 치밀한 준비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정확, 겸손, 따뜻한 뉴스데스크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사과와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며 MBC 뉴스 데스크의 변화를 설명하였습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오늘 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된 소식을 가장 먼저 보도하며 진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입니다. 국민대학교 사회학, 광고학 학사출신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G1 강원민영방송 아나운서를 지냈으며 2017년 MBC에 입사하여 지난 8월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주말 진행을 맡아왔습니다. 





엄주원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입니다. 경희대학교 체육학과을 나왔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KBC 광주방송 아나운서를 지냈으며 2016년 MBC에 입사하여 MBC 5시 뉴스와 MBC 뉴스 M생방송 오늘 아침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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