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여주인공 하마베 미나미가 얼마전 한국에 방문해 부산국제영화제 BIFF에 참석 했었는데요. 심쿵할만한 인형미모로 팬들을 놀래켰습니다. 일본 국민여동생 최고미소녀로 불리며 일본에서도 큰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봐도봐도 참 인형같이 예쁜 얼굴입니다.
하마베 미나미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살입니다. 아직 많이 어리네요. 일본 이시카와현 출신이라고 합니다. 키가 155cm라고 하는데요. 키가 많이 작아 아쉽지만 그대로도 완벽한 미모입니다.
귀여우면서도 신비함이 느껴지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살짝살짝 보이는 주근깨도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긴머리보다 단발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2011년 토호신데렐라 오디션에서 뉴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하는데요. 데뷔 당시 나이가 12살이니 매우 이른 나이에 데뷔를 한건데 어렸을때부터 아주 예뻤나봅니다. 모태미녀일듯.
하마베 미나미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을 찾아보았으나 뒤적여 보아도 나오는게 없네요. 못찾은건가 ㅜ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대세로 자리잡은 하마베 미나미 국내 팬들도 엄청나게 늘어 났는데요. 아직 나이가 어려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니 앞으로도 탄탄대로일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탤런트 김정화와 이연희를 닮은 것 같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자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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