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나이 키 척하면 척이지 노래 팬카페 아빠 윤태경 이상형 인스타

 

 

트로트 아이돌 윤서령이 '퇴근길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나 상큼발랄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척하면 척이지' 데뷔곡으로 트로트계의 비타민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아이돌 못지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롤모델인 김연자의 성대모사를 구성지게 선보이며 아빠와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트로트 신예로 떠오르는 윤서령의 프로필 나이 키 노래 아빠 인스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서령 프로필 나이 키 가족 고향 이상형

 

윤서령의 생일은 2003년 1월 13일로 나이는 19세이며 고향은 청주입니다. 윤서령의 학력은 충북예술고등학교 졸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서령의 가족은 방송에 아빠와 언니와 함께 출연하며 알려졌는데요. 윤서령의 키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아빠, 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165cm 이상으로 보입니다.

 

윤서령의 아빠 또한 트로트 가수 겸 노래 강사 윤태경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윤서령의 이상형은 BTS의 뷔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윤서령 데뷔 가수 활동

 

윤서령은 '척하면 척이지'로 데뷔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윤서령은 2019년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 동상, 2020년 MBC 편애중계 1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 2위를 하기도 했으며 2020년 12월 5일 방영된 '트롯 전국체전'에서 18세 고교생으로 출전해 '얄미운 사람'을 부르며 해맑은 모습으로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준결승 진출자 결정 투표에서 탈락했지만 트로트 신예로 주목받으며 특유의 깨발랄함과 미소는 물론 탄탄한 보이스로 인기를 얻으며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윤서령은 트로트계 선배이자 아빠인 윤태경과의 일화도 전했는데요. "한없이 자상하지만 선배 모습일 땐 더없이 엄하시다. 백 번 연습을 했다면 천 번을 더하라 호되게 가르치시는 분"이라며 아버지의 가르침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윤서령 아빠 윤태경

 

윤서령은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 당시 아빠도 가수이며 노래 강사라고 소개를 하기도 했는데요. 윤서령의 아빠 윤태경은 8살 때부터 트로트 신동이라고 알려졌지만 생계를 위해서 석유판매소에서 일을 했으며 막상 가수를 하려 해도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무작정 가요계의 문을 두드렸다고 합니다.

 

 

 

끝까지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41세에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으며 가수로 데뷔한 후 자신의 노래에 대해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알다가도 모를사람'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윤태경은 각종 축제와 라디오 방송은 물론 '가요무대'를 통해 방송 출연도 했는데요.

 

 

 

 

전에는 돈을 내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는 돈을 받고 부르다 보니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인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트로트 아이돌로 비타민 같은 윤서령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윤서령 팬카페 https://cafe.naver.com/dbstjfud2003

윤서령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on_seo_r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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