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나의 영어 사춘기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대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한현민은 한국 최초의 흑인 혼혈 모델로 최근 핫하게 떠오른 패션계의 기대주라고 합니다. 한현민은 타임지 선정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들기도 하였습니다. 한현민의 국적은 한국으로 외모는 다르지만 순댓국을 좋아하는 토종 한국인이라며 자신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현민은 처음 데뷔했을 때보다 패션계 인식이 바뀌어 더 뿌듯하고 좋다며 저로 인해 한국 사회가 차별, 편견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드러내기도 하였는데요. 현재 다문화 인식 개선 홍보대사로 활동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현민은 또 지금은 국내에서 주로 활동하지만 기회가 되면 해외에서도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한현민은 나의 영어 사춘기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나의 영어 사춘기는 영어 울렁증을 극복 도전기를 다루는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황신혜, 휘성, 지상열, 효연, 정시아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한현민은 의외로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한현민은 한국에서 17년을 살면서 아무도 내게 먼저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지 않았다며 누구보다 영어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영어를 배우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현민의 영어 이름은 하워드 한(Howard Hahn)으로 2001년생입니다. 올해 나이 17살인데요. 키가 벌서 191cm라고 합니다. 후덜덜 하네요. 몸무게는 65kg으로 군살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모델다운 탄탄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서울 용산구 출신으로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계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3남 2녀 중 장남인 첫째라고 하네요.
현재 한광고등학교 재학중이며 중학교 3학년 시절인 2016년 서울 패션 위크에서 패션 모델로 첫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2017 서울 패션 위크 무대에 섰으며 패션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는 등 모델로 맹활약 중이라고 합니다. 다문화 인식개선 홍보대사, 한복 홍보대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도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한현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_h_m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