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청청 판빙빙 훈남 동생 위에화 연습생 한국에서 아이돌 데뷔예정
판빙빙의 남동생인 판청청이 한국의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화국의 톱스타인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은 현재 한국에서 가수를 준비중이며 1년 가까이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고 합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판청청이 한국을 워낙 좋아하고 가수 데뷔를 위해 차근히 실력을 쌓고 있으며 열심히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데뷔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지금은 트레이닝이 우선이다고 판청청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판청청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살입니다. 81년생인 누나 판빙빙은 37살로 판청청은 누나인 판빙빙보다 19살 어리다고 합니다. 때문에 과거 판청청이 판빙빙의 아들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판청청은 벌써 키가 190cm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훤칠한 키에 커다란 눈 오뚝한 콧날,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훈훈한 외모를 가져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판청청이 누나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연습생 생활중에도 판빙빙의 동생이라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판청청은 영어에 능통하며 한국어는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판청청이 속해 있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Mnet의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하였던 이의웅과 안형섭이 속해 있으며 중화권에서 인기 높은 것으로 알려진 그룹 유니크와 우주소녀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판청청이 세계적 스타인 누나 판빙빙의 뒤를 이어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사람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열심히해서 좋은 성과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