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의문의 일승 사형수되어 탈옥 복수 성공할까?
윤균상이 의문의 일승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극중 오일승역을 맡은 윤균상은 이번 작품에서 누명을 쓰고 사형수된 김종삼이 감옥에서 탈옥한 뒤 가짜 형사가 되어 사회에 숨어 있는 적폐들과 한판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윤균상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윤균상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입니다. 키 190cm에 몸무게 75kg으로 훤칠한 키에 개성있으면서도 잘생긴 얼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고등학교 졸업 후 모델일을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하네요.
윤균상은 26살이라는 조금 늦은 나이에 배우가 되었는데요. 모델 일을 하던 당시 연기자를 꿈꾸게 되었고 군 문제로 고민하던 선배들을 보며 군대를 빨리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이후 윤균상은 2008년 입대하여 군대에 다녀왔고 2010년 본격적으로 연기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후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데뷔 후 드라마 갑동이,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영화 노브레싱,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2016년 tvN 예능프로인 삼시세끼 어촌편과 올해 바다목장편에 출연하여 귀여운 막내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윤균상은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삼시세끼에 자신의 애묘들과 함께 출연하기도 하는 등 지극정성한 고양이 사랑으로 유명한 애묘가입니다.
윤균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nkyu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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