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정윤호 주연의 멜로홀릭이 첫 방송 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수진과 정윤호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는 OCN 드라마 멜로홀릭은 가수 동방신기 정윤호의 군 복무후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멜로홀릭은 10부작으로 편성되었으며 연애 불능 초능력남자와 연애 불가 두 얼굴의 여자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달콤살벌 러브 판타지 드라마라고 합니다. 정윤호는 여심을 읽는 초능력남 유은호 경수진은 두 얼굴의 미스테리한 여인 한예리, 한주리역을 맡았습니다.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입니다. 키164cm에 몸무게 45kg으로 손예진 닮은꼴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하였는데요. 실제 손예진의 아역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2012년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이보영의 아역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상어에서도 손예진의 아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윤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입니다. 키 183cm에 몸무게 66kg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댄스짱 오디션을 통해 2004년 동방신기의 리더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동방신기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9년 드라마맨땅에 헤딩으로 배우 데뷔, 야왕, 야경꾼일지, 당신을 주문합니다, 국제시장 등에 출연하였지만 연기력 논란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현역 입대하여 다수의 상을 받으며 성실히 군생활을 했으며 2017년 4월 만기제대 후 멜로홀릭으로 복귀했습니다.
1회 방송 후 정윤호의 연기력이 늘었다, 경수진의 연기는 대체불가, 드라마 내용이 재미있고 신선하다라며 칭찬의 글들이 이어지며 호평받고 있는데요. 드라마에 대한 만족과 기대가 높은 것 같네요. 앞으로 남은 회차도 기대가 됩니다. 멜로홀릭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OCN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경수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VE3175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