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와 김연지의 열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상무는 작곡가 김연지와 열애를 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한 사진과 애틋한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의 뛰어난 미모가 알려지며 사람들의 부러움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유상무씨 능려자네요. *^^*
유상무는 자신의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등을 작곡한 김연지 씨와 음반작업을 하며 만났고 사랑을 키워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지는 유재환과 같은 작곡가 팀에 속해있었기도 한 유능한 작곡가라고 하는데요. 김연지의 깜짝 놀랄만한 미모에 두 사람의 열애가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상무는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다행히 수술도 잘 마치고 항암치료도 잘 마쳐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지난달 24일 드디어 마지막 항암치료 소식을 알리며 sns에 가장 힘들 때 옆을 지켜준 사람 고마운 사람 평생을 두고 갚을게 고생 많았어라며 여자 친구와 함께 꼭 잡은 손을 찍어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유상무는1980년생으로 나이 38살입니다. 키 184cm에 몸무게 75kg으로 훤칠한 키에 뛰어나나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개그맨입니다. 2004년에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으며 오랜 친구인 유세윤 장동민과 함께 옹달샘이란 개그 트리오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올초 대장암 판정을 받은 뒤 이후 치료를 마치고 현재 회복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뵙갈 바래요.
유상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ngmoou/
김연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eonji.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