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개막식 사회는 배우 장동건과 소녀시대의 윤아가 함께 맡았는데요. 영화배우 홍이주가 아찔한 절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주목을 끌었습니다. 사실 홍이주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는데요.그녀는 2012년 미스아시아 선발대회 3위에 오르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고 하네요. 아직 크게 주목받은 작품은 없지만 조연으로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기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요가강사로 출연했다고 하네요. 홍이주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 입니다.키 167cm에 몸무게 48kg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남심을 자극하네요. 홍이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ongyijo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