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은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항소심에서 원심 양형을 이어받았다고 합니다. 한서희는 9월 20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 출석해 한서희는 상고 계획은 없고 “잘못을 저질렀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 위대한 탄생 3 출신 걸그룹 준비생이었습니다. 한서희가 대마초 사건으로 양형을 받은날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고 재판부는 범행 내용이 상당 기간 이루어졌고 사회적 폐해 발생으로 본다면 죄질이 가볍진 않다고 지적했지만 수사기관이 마약류를 압수, 더이상 유통되지 않는다는 것과 피고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도 참작했다고합니다. 한서희 대마초 재판부는 피고 한서희가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