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이 코리 하임을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찰리쉰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도미닉 브라스키아가 최근 내셔널 인콰이어러와의 인터뷰에서 찰리 쉰이 고 코리 하임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했는데요.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코리 하임이 세상을 떠나기 전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고 전했습니다.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1986년 찰리 쉰이 19세 때 당시 13살이었던 코리 하임을 영화 루카스를 찍으며 만났고 그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찰리 쉰이 성관계를 가진 후 코리 하임을 냉정하게 대해 코리 하임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두 배우는 이후 7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역 배우 출신인 코리 하임은 1971년생으로 캐나다 출신의 배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