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열애설이 일본에서 보도되면서 아사다 마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사다마오는 루브르 박물관의 유명한 그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앞에서 검정색 야구모자를 눌러쓴 아사다 마오가 목격됐고, 아사다는 한 프랑스 남성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나란히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이죠. 아사다 마오와 함께있던 남자가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얹는 등 스킨십도 했다고 보도되면서 관심을 끌게 된것이죠. 사진 아사다마오 인스타그램 아사다마오와 열애설의 남성은 '로맹 토닐리오'라는 프랑스인. 일본에서 ‘로마’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이자 모델이라고합니다. 프로 피겨 스케이터로 활동했던 경력도 있어 둘만의 공감대가 형성 되었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친구 사이로 함께 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