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뭉쳐야뜬다 딸 김태희 닮아 쌍꺼풀 있다 정지훈 딸 바보 등극가수 비가 뭉쳐야뜬다에 출연하였습니다. mc들은 얼마전 태어난 딸에 대해 물었는데요. 비는 딸이 엄마인 김태희를 닮아 일단 쌍커풀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딸의 미모 자랑에 열을 올렸다고 합니다. 딸 바보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하하하~!!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비는 mc들과 대만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비의 본명은 정지훈으로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입니다. 키 185cm에 몸무게 74kg으로 훤칠한 키에 탄탄하고 섹시한 근육질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는데요. 비는 국내에서 가장 인정받는 만능엔터테이너중 한명입니다. 가수활동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배우 활동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