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신과함께 마음이 꼬꼬마가 숙녀가 됐네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에 출연한 김향기가 새로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향기는 이제 데뷔 12년차의 배우이지만 그간 아역 이미지가 강해 배우로 불리우기는 좀 어색한 감이 있었는데요. 마음이의 꼬꼬마에서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었네요. 정말 잘 자라주어 괜히 제가 흐뭇하네요. *^^* 신과 함께는 현재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함께 김향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살입니다. 성복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곧 고3 수험생이 되겠네요. 키 155cm의 작고 아담한 체형에 귀여운 얼굴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남2녀 중 막내로 나무엑터스 소속이라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