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에 김원준이 출연했습니다.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는데요. 김원준은 제가 초등학교 때 책받침 스타였습니다.여자 아이들이 너도나도 김원준 사진이 있는 책받침을 썼었습니다. 김원준은 1973년 생으로 나이는 45살입니다.키 178cm에 65kg으로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김원준은 서울예전을 나왔는데요.처음 입학 당시 김원준이 안경을 쓰고 다녀 잘생김을 모르고 있다가 술에 취해 안경을 잃어 버리고 난 뒤 안경을 쓰지 않은 김원준의 잘생김에 여러 사람이 놀랐다고 하네요.이후 부터 안경을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원준은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했습니다.데뷔하자 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배우로서 드라마 출연도 꾸준히 했었는데요.류시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