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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나이 저작권료 1위 작사가 남편 조영철 누구?

기다림속너의 2018. 1. 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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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나이 저작권료 1위 작사가 남편 조영철 누구?

이번주 인생술집에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김이나는 작사가 저작권료 1위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던 인물입니다.  김이나는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바 있는데요. 연예인못지 않은 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료 1위에 빛나는 김이나의 저작권료에 대해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가졌는데요. 김이나의 저작권료는 정확히 공개된적은 없지만 김이나가 억 단위는 맞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첫 저작권료는 6만원을 받았다고 하네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이나는 매달 23일이 저작권료가 입금되는 날이라 20일 밤부터 긴장을 하고 다음날 모바일 뱅킹으로 저작권료를 확인한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김이나의 노래는 300곡 정도된다고 하며 올해의 작사가 상을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이나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가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였다고 합니다. 졸업후 일반 회사에 근무하다 작곡가 김형석의 제안으로 작사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하는데요. 2003년 성시경의 3집 앨범에 수록된 10月에 눈이 내리면이라는 곡으로 작사가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EXO와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박정현, 조용필, 이선희, 임재범, 러블리즈의 노래 작사를 맡아 많은 노래를 히트시켰는데요. 대표곡으로는 아이유의 좋은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등이 있습니다.



김이나는 자신을 작사가로 이끌었던 김형석과 콤비를 이루어 많은 곡을 작사하였는데요. 이 외에도 이민수 작곡가와도 많은 작업을 함께 하였습니다.





김이나는 2006년 남편 조영철과 결혼을 하였는데요. 남편 조영철과는 일반회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만나 결혼하였으며 한때 로엔 사장이라고 들리던 소문은 거짓루머라고 하네요. 남편 조영철은 현재 미스틱9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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