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강식당 오므라이스의 달인 개념 부부로 칭찬받은 이유
강식당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재현이 오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강식당에서 안재현은 오므라이스를 선보여 시창자들의 침샘을 자극하였는데요. 입맛을 다시게 만드는 오므라이스 요리는 물론 강호동과 멤버들과의 캐미로 재미를 주는것은 물론 비현실적인 훈훈한 비주얼로 식당을 찾은 손님에게 엘프라 불리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1987년생인 안재현은 올해 나이 32살인데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가졌습니다. 키 186cm에 몸무게 67kg인 안재현은 모델로 데뷔하였는데요. 2009년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 무대를 시작으로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신인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신인모델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안재현은 2011년 예능 프로그램인 상류사회,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2013년에는 SBS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인 전지현의 남동생으로 출연하여 훈훈한 얼굴로 단숨에 주목을 받으며 연기자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블러드, 설련화,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다시 만난 세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승승장구하던 중 2015년 군대에 간 이승기 대신 신서유기 2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나영석 PD에게 선택받은 남자로 신서유기 시리즈와 신혼일기, 강식당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구혜선과 1년째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하였고 5월에는 결혼을 하였는데요.
속전속결로 열애사실과 결혼소식을 알려 팬들을 놀라게 한 두사람은 거창한 결혼식 대신 한정식 집에서 가족들과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에 들어갈 비용을 소아병동에 기부하여 개념 부부라 칭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결혼 이후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