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 지오 5개월째 교제중 7살 차이 커플

최예슬 지오 5개월째 교제중 7살 차이 커플

오늘 엠블랙의 멤버 지오와 배우 최예슬의 열애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5개월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기도 하였으며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측근들에 따르면 지오는 든든한 남자친구이며 최예슬은 애교 많은 여자친구로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엠블랙의 지오는 2016년 2월 입소하여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데요. 

틈틈이 여자친구인 최예슬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또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며 부모님과 동생까지 챙기는 든든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입니다. 키165cm에 허영지를 닮은꼴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귀신 보는 형사 처용, 출중한 여자, 썸남썸녀,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2015년 출연한 엄마 이후 다른 작품에서 만나볼수 없었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아직 남아있으나 지난해 3월부터 본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오의 본명은 정병희로 1987년생입니다. 키 177cm에 몸무게 65kg으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와 뮤지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