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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2017 MBC 연기대상 무관 논란 언급조차 없다니 sns에 축하 인사 전한 대인배?

기다림속너의 2017. 12. 3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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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2017 MBC 연기대상 무관 논란 언급조차 없다니 sns에 축하 인사 전한 대인배?

30일에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역적이 8관왕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던 윤균상이 무관에 그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역적은 올해의 드라마상, 대상 김상중, 최우수연기상 이하늬, 우수연기상 채수빈, 황금연기상 서이숙, 신인상 김정현, 아역상 이로운, 올해의 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8관왕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시상식이 끝난 직후 네티즌들은 출연자 대부분이 상을 받은 상황에서 주인공이었던 윤균상만이 무관에 그친것은 물론 수상소감에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윤균상은 시상식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적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며 너무 축하하고 사랑한다라는 글을 올려 대인배의 면모를 드러냈지만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윤균상은 SBS의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출연중인데요. 네티즌들은 윤균상이 현재 타 방송사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 상을 주지 않은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윤균상은 드라마 역적에서 주인공 홍길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드라마의 성공을 이끈 주역이었는데요. 좋은 연기를 보여준 윤균상이 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네티즌들의 아쉬움과 분노는 당분간 사그라들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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