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김민석 열애설 일본 후쿠오카 동반여행 포착 동갑내기 커플 탄생
배우 김민석과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이주빈이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민석과 이주빈이 지난 7월 연인으로 발전해 6개월째 열애중인 것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김민석이 최근 출연한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종영 후 일본 후쿠오카로 동반여행을 떠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석의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인채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석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주빈을 배려하며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김민석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키 175cm에 몸무게 58kg으로 2012년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하여 태양의 후예와 피고인, 청춘시대2,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주빈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살로 170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와 인형같은 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DS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출신으로 지금은 해체된 걸그룹 레인보우의 원년멤버로 활약하다 탈퇴 후 모델로 전향해 온라인 쇼핑몰 피팅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주빈은 블락비의 예스터데이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JTBC 전체관람가 양익준 감독의 단편영화 라라라, 영화 조선농민사전에 출연하였으며 내년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주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ellobeen/
김민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mulie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