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나이 청순+섹시 예쁘네
임주은이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윤두준과 딘딘과 함께 하는 발칙한 동거에서 세사람은 못난이 세쌍둥이로 변신 했다고 하는데요.
헤어밴드를 착용한 뒤 팩을 붙이고 카메라 앞에 나란히 앉아 웃지마 인증샷 찍기에 도전햇다고 하는데 과연 성공했을지 궁금하네요. 이후 세사람은 캠핑을 떠났지만 당일 호우 특보가 발령되어 고난과 역경을 가득한 가운데 먹방 퍼레이드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임주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입니다.
키 166cm에 몸무게 53kg으로 화려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몸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임주은은 고양이상의 얼굴에 신비함 가득한 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데요.
팜므파탈 연기가 매우 잘 어울리는듯 보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왔습니다.
임주은 2005년 영화 폭풍의 언덕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드라마시티 - 포카라, 메리대구 공방전을 거쳐 2009년 1058:1의 경쟁률을 뚫고 MBC 드라마 혼의 주연을 맡으며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고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 왓츠업, 난폭한 로맨스, 아랑 사또전, 상속자들, 기황후, 끝없는 사랑,
함부로 애틋하게, 도둑놈, 도둑님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역을 맡았던 배우 성혁과 열애를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2012년 초 결별하였다고 하네요.
임주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imjueun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