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스타

김수현 1사단 수색대대 배치 우수 훈련병 선발 포상휴가 받았다

기다림속너의 2017. 11. 29. 18:39
반응형
728x170

김수현 1사단 수색대대 배치 우수 훈련병 선발 포상휴가 받았다

김수현이 우수 훈련병으로 선발 되었으며 1사단 수색대대에 배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3일  입대한 김수현은 경기도 파주의 신병훈련대에서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쳤으며 우수 훈련병 4등으로 뽑혔다고 하는데요. 김수현은 포상휴가를 받았으며 1사단 수색대대에 자대 배치됐다고 합니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부터 심장 질환을 앓아 스무 살에 받은 첫 신체검사에서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판정을 받았으나 5년간 건강관리를 한 후 재검을 자청해 1급 판정을 받고 현역 입대하여 많은 이들이 칭찬을 하였는데요. 훈련병 생활도 모법적으로 끝냈다고 하니 자랑스럽습니다.





한편 김수현 외에도 주원, 임시완, 유노윤호, 유승호 등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훈련병 생활을 마친 스타로 꼽힌다고 합니다. 지난 5월 현역 입대한 주원은 의무경찰 특기병에 최종 합격하였지만 이를 포기하고 현역으로 입대하였고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에서 1등을 차지하며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백골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라고 하네요. 





또 지난 7월 입대한 임시완은 우수한 기초 군사 훈련 성적으로 조교로 복무중이며 현재 육군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4월 제대한 유노윤호도 모범적 군 생활을 하였다고 전해지는데요. 유노윤호는 훈련병 시절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최우수 훈련병상을 받았고 일병 시절 사격, 체력, 전투기량 등 각 과목에서 모두 90점 이상의 성적을 받으며 특급전사로 선발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2013년 20살의 나이에 조용히 입대했던 유승호는 신병교육대 시절 훈련병 250명 중 16명의 성적 우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식훈련에서 뛰어난 기량을 나타내 대대장 상을 받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김수현의 전역 예정일은 2019년 7월 22일이라고 하는데요. 전역일까지 몸 건강히 지내다 나오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김수현 입대 프로필 보러가기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