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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사실 아니다 반성하겠다 사과

기다림속너의 2017. 11. 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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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사실 아니다 사과

박수진이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이 사실 아니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첫째 아이 출산시 조산을 하였습니다. 당시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유명세를 이용해 연예인 특혜를 받았으며 인큐베이터를 새치기해 일반인 부부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의혹이 퍼지며 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었고 따가운 눈총을 받았습니다. 박수진은 이에 대해 자신의 sns에 자필편지를 올리며 사과와 심경을 전했는데요.





박수진은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과 드리며 하지만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데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자신이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를 어겼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매니저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하였고 중환자실 내부로는 매니저가 동행하지 않았으며 음식물은 반입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 한 행동이였지만 이 또한 자신 생각이 짧았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면회 횟수가 정해져 있는 중환자실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논란에 대해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나 첫 출산이었고 조산으로 아이가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다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며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또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 새치기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박수진은 앞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일찍 태어난 아이의 곁을 지키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박수진 둘째 임신 나이 몸매 인스타그램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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