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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결혼 임신 남편 훈훈한 동갑내기 금융권 종사자 축하해요~!

기다림속너의 2017. 11. 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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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에 대한 팬들의 관심뜨거운데요. 배우 박한별이 올해 나이 33세로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깜짝 공개하면서 박한별 남편이 화제의 중심에 있게 된 것이죠.










박한별은 1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로 MBC TV 드라마 '보그맘'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전하면서 그동안 배우, 스태프에게 불편을 줄까 봐 꽁꽁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할까 한다고 알렸습니다. 박한별은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마음이 아주 멋진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상태고 결식은 우선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다고 전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알리기도 했죠.





박한별은 초기에 '보그맘' 촬영 기간과 겹쳐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아기와 박한별 모두 건강하게 보내왔다고 하면서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인생이 통째로 뒤바뀌는 경험을 하고 있지만 연기 생활은 늘 똑같이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한별은 지난 6월 일반인 남성과 열애설이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당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5월 배우 주상욱-차예련 결혼식에서 부케를 으면서 곧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만 있었는데 실제로 결혼을 하게 되는군요.





박한별은 현재 MBC TV 드라마 '보그맘'에 사이보그 엄마 역할로 출연 중인데요. 배우 박한별이 품절녀가 되면서 팬들의 응원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한별은 현재 임신 15주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박한별 남편 역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박한별 남편은 3년 전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올해 초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훈훈한 외모를 가진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한별과 남편은 양가의 허락을 받아 원래 가을에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보그맘' 촬영으로 2018년으로 날짜를 조절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에서 인생캐릭터도 만나고 박한별이 남편과 임신까지하는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네요. 박한별씨 결혼 축하드리고 임신도 축하드려요~! 예쁜 아이 낳으세요~^^


박한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nestar_p


<박한별 결혼 소감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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