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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나이 몸매 국적 결혼 표절 논란 리즈시절 어땠나?

기다림속너의 2017. 11. 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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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가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으로 함께 우리 나라를 찾은 멜라니아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멜라니아는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의 부인이자 미국의 영부인으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유명합니다.





2005년 도널드 트럼프와 결혼했는데요.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났지만 2001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였고 결혼 후 2006년에 미국으로 귀화하였습니다. 남편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되며 멜라니아는 영부인이 되었는데요. 멜라니아는 미국이 아닌 곳에서 태어난 두 번째 영부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멜라니아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5개국어를 구사한다고 합니다.





멜라니아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살입니다.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난 멜라니아는 키 180cm에 몸무게 50kg의 뛰어난 몸매로 모델 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멜라니아는 보석과 시계 디자이너 일을 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16살 때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18살 때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하며 대학을 중퇴하고 밀라노와 파리에서 모델 활동을하다 1996년에 뉴욕으로 갔다고 합니다. 1998년 뉴욕 패션 위크의 한 파티에서 트럼프와 처음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2004년 약혼을 한 후 2005년 결혼을 하며 2006년에 아들 배런 윌리엄 트럼프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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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는 2016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첫 날에 찬조 연설을 하였는데요. 멜라니아의 연설 내용이 미셸 오바마가 2008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한 연설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제기 됐습니다. 트럼프 측은 의혹을 부인하였고 멜라니아는 약간의 도움만 받았을 뿐 연설 내용을 본인이 직접 작성했다고 해명하였으나 표절 의혹은 쉽사리 가시지 않았는데요. 멜라니아의 연설문 작성을 도왔던 작가가 트럼프 측에 사과를 하고 사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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