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스타

김소리 코코소리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 망했죠? 돌직구

기다림속너의 2017. 11. 6. 02:08
반응형
728x170

김소리가 믹스나인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소리가 부른 노래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와 김소리가 속한 그룹인 코코소리도 화제에 올랐습니다. 이날 믹스나인의 심사위원인 양현석의 독설이 구설에 오르기도 하였는데요. 심사평이라고는 하지만 참가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인격모욕적 발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은 김소리에게 28살은 연습생을 하기에 너무 많은 나이다, 망했다, 되는 일은 없는데 하는 일은 많았다, 즐길 상황이 아닌 것 같다 라며 끝없는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그게 방송을 보는 재미가 되기도 하지만 조금 자제하심이..   





양현석의 계속된 돌직구에  당황한 김소리는 긴장하여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하다 노래를 중간에 멈췄고 양현석은 다른 노래 준비한거 없냐고 물었습니다. 김소리는 눈물을 흘리며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를 열창했고 양현석은 웃으며 잘했다고 말하였습니다.





김소리의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는 음원으로도 발매되었습니다. JTBC는 믹스나인 2회에 방송된 소속사 몰레의 참가자 김소리의 오디션 경연곡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코코소리는 2인조 걸그룹으로 멤버는 소리와 코코입니다. 2016년 1월 데뷔하였는데요.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