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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미스백 나이 명예소방관 봉사 나눔 천사가 따로 없네

기다림속너의 2017. 11. 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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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명예소방관에 위촉되었습니다. 3일 오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한지민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되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위촉장과 흉장을 수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배우 정우성도 함께 명예소방관에 위촉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지민, 정우성과 함께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한지민의 미모가 돋보입니다. 제복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앞서 한지민과 정우성은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 및 처우 개선 등을 위한 볍률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소방관Go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한지민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입니다. 한지민은 160cm에 몸무게 43kg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가졌는데요. 티 없이 맑은 피부에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한지민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이순재 선생님이 한 방송에서 한지민의 됨됨이를 칭찬하기도 하였지요. 





한지민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여  얼마전 열린 2017년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는데요. 행복나눔인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귀감이 되는 유공자 및 단체에게 주는 상이라고 합니다. 한지민은 2007년부터 10여 년 간 국제구호단체인 JTS의 모금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재능 기부로 손글씨, 암 환자에게 머리카락, 시각장애인용 영화에 목소리 기부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여대 시절 봉사활동을 하다 KBS 뉴스 인터뷰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한지민의 미모도 화제가 되었지만 어려서부터 꾸준한 봉사활동을 한것이 알려지며 한지민의 인성에 칭찬이 쏟아지기도 하였습니다. 한지민씨 날개 없는 천사 맞네요. *^^*





한지민은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데뷔하였는데요. 사실 두 사람은 한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시 진구와 함께 주인공의 아역을 맡으며 청순한 외모를 뽐낸 한지민을 보고 송혜교의 아역이 누군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기도 하였습니다. 졸업앨범이 공개되기도 하였는데요. 굴욕을 찾아볼수 없는 모태미녀 였나 봅니다. 어린시절 이미 완성된 미모. 캬~ 



나 혼자 산다와 삼시세끼 등 예능에 출연하여 화장끼 없는 얼굴로 먹방을 선보이기도 하였는데요. 예쁜 외모와 달리 털털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냈습니다. 영화 미쓰백으로 올해 하반기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민씨 자주 만나고 싶네요. 앞으로도 열일해주시길~~ *^^*   



한지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oma.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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