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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이자 디자이너인 이브의

기다림속너의 2012. 11. 30. 14:59

레퍼이자 디자이너인 이브의

 

 

사실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아요
크리스티나와 타티아는
배운걸 이용해
레퍼이자 디자이너인 이브의
인터뷰를 멋지게 해냈죠
'페티쉬'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힌트를 얻은 건가요?
옷의 성향에 대해 한마디로
말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