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베드신 논란 단발 머리 제주 여행 인성 MBTI 나이 키 인스타

 

 

김세정이 절친인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김세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죠(지효)와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세정 지효 제주 벚꽃 여행

 

공개된 사진에는 김세정이 지효와 함께 벚꽃이 펴 있는 길에 앉아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단발 스타일로 머리카락을 싹둑 자른 김세정은 절친인 지효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세정과 지효과 유채꽃 밭에서 포즈를 취하며 절친 케미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세정과 지효는 앞서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2'에 함께 출연해 절친임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김세정 사내맞선 베드신 논란 해명

 

한편 김세정은 지난 5일 종영한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주연인 신하리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으며 안효섭과 베드신을 소화한 것과 관련, 추가 설명을 했습니다.

 

김세정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베드신이 없는 장면이 아니라 상황 묘사가 정확히 되어있지 않은 장면이었다'가 옳은 표현일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세정이 인터뷰 발언 중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다시 설명하며 논란을 차단했습니다.

 

 

 

이어 "EX) 키스를 나누고 포옹을 한다. 아침이 됐다 이런 느낌이어서 이후 배우들, 연출님과의 대화를 통해 수위를 조절했다 정도가 맞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없는 신을 만들어낸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세정은 안효섭과의 베드신에 대해 "배우들의 합이 좋다보니 대본과 달리 스킨십의 수위가 높아지기도 했다. 극 후반부 하리와 태무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은 원래 대본에 없었다.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극대화되자 배우도, 감독도 이 감정을 최대한 보여주기로 했다"라고 인터뷰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자 재빨리 해명에 나서 일단락 시켰습니다.

 

 

 

김세정 차기작 오늘의 웹툰

 

한편 김세정은 '사내맞선' 종영 후 차기작 '오늘의 웹툰'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김세정은 1996년 8월 29일 출생으로 나이는 25세이며 키는 164cm, 몸무게 47kg입니다. MBTI는 INRP-A입니다.

 

김세정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lean_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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