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보셨나요? 9월 12일 어제 방송된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한채아씨가 출연해 넋(?)을 잃고 보고있었는데요. 한채아씨는 예쁜 얼굴 만큼이나 예쁜 마음씨와 재치로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게스트 윤종신 등의 출연진과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뭉쳐야 뜬다에 출연하면서 한채아 인스타그램도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뭉쳐야 뜬다'에 출연하고 있는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게스트 윤종신,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한채아씨가 출연한 뭉쳐야 뜬다 간식 타임! 납작하게 눌린 '오플라트키 와플' 을 맛 본 한채아는 "기별도 안 가요"라며 채아에겐 너무 얇은 와플 부스러기를 입가에 묻쳐도 아름다운 여배우 모습이네요.乃
한채아가 출연한 ‘뭉쳐야 뜬다’는 JTBC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한채아는 9월 12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 40회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아래는 한채아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사진인데요.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한채아 인스타그램에 "여기서살고싶다" 라는 문구와 함께 #형돈오빠가찍어줌 #사진찍을시간도없은패키지여행 #뭉쳐야 뜬다. 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해 뭉쳐야 뜬다 촬영중임을 알렸는데요. 귀여운 오타도 보입니다. ㅎㅎ
한채아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입니다. 164.5cm의 키와 46.7kg 몸무게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죠. 배우 한채아는 본명이 아닌데요. 한채아 씨의 본명은 김경하로 본명도 예쁘네요.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하면서 김태희, 이태임과 함께 울산 얼짱 미녀 3인방으로 알려졌죠. 학창 시절 선배언니들이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나오지말라고 할 정도로 예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저도 울산에 있었으면 아마 반했을거예요.ㅋㅋㅋ 이렇게 아름다운 한채아씨의 사진을 감상하시죠. 사진 출처는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씨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쁘고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좀더 자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딸래미도 한채아씨 처럼 절세미녀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 아무튼 한채아씨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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